2005년 9월에 문을 연 노호(NoHo)의 33번드 스트리트(33 Bond Street)에 위치한 대시우드 북스(Dashwood Books)는 예술가들, 수집가들, 아트 디렉터들뿐만 아니라 패션, 광고 및 영화 산업과 예술서적 및 매거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목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현대사진을 취급하며, 미국 내에서 유통되지 않거나 매우 한정적으로 유통되는 서적들과 일본, 독일 및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의 구하기 어려운의 서적들, 예술가들이 직접 출판한 서적, 서명본 책들 및 선별된 소장 가치 있는 시대의 책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 Ari Marcopoulos의 The Chance is Higher부터 대시우드는 포토그래피와 드로잉에 관한 단행본, 유스컬쳐에 대한 찬송과 다양한 예술가의 진과 포스터를 제작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들과 그래픽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추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