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마르시아노(Nicolai Marciano)는 게스의 캘리포니아 기반 하위 브랜드인 GUESS USA를 새롭게 바꾸기 위해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를 영입하였습니다. 니콜라이 마르시아노가 디자인한 의류 컬렉션은 혁신적이며 미국 서부의 미학에 집중합니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파트너십은 GUESS USA의 풍부한 이미지 콘텐츠들을 활용해 엄선된 컬렉션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게스 작업장의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일회성 디자인들이 최초로 제품으로 재탄생 하는 반면, FA22 캠페인의 모든 사진을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가 직접 촬영하며 때로는 의류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상징적인 광고로 라이프스타일과 아메리칸드림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는 “게스는 항상 사진을 통해 놀라운 이야기를 전달해 왔다”라며 “단순히 옷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로운 태도와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