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HEIGHTS VISIT : SOFT THUMBNAIL

하이츠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남들이 몰랐던 사실까지 담아낸 시리즈 ‘HEIGHTS VISIT’는 브랜드 스토어를 직접 방문하여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익숙한 것들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데 집중하여 각기 다른 캐릭터의 봉제 인형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브랜드 소프트 썸네일의 팀원 4인(천준희, 조범희, 이다영, 이지윤)을 만나 아홉 번째 하이츠 비지트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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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썸네일 브랜드명은 어떤 뜻을 담고 있나요?
소프트 썸네일은 'SOFT'와 'THUMBNAIL' 두 단어의 합쳐서 만들어졌어요. 'SOFT'는 부드러움을, 'THUMBNAIL'은 미리 보기 이미지를 의미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한눈에 전달할 수 있는 부드러운 캐릭터 인형들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언제 론칭되었나요?
2023년 7월 15일에 론칭하였고,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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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팀원들과 소프트썸네일 론칭 전부터 다양하고 엉뚱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어요. 그런 대화들을 통해 '이런 이야기로 세계관을 만들어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자주 했어요.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지금의 브랜드 론칭으로 이어졌어요.

론칭하기 앞서, 브랜드 준비 초기에 제일 많이 했던 고민은 무엇일까요?
준희: 저희가 처음 선보이는 시리즈는 Childman(차일드맨) 시리즈로, 57세 보험 설계사 ‘안나’와 63세 회계사 ‘로버트’를 선보였는데, 첫 시리즈다 보니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의도와는 달리 자극적인 비주얼로 비춰질까봐 조금은 염려했던 부분이 있어요. 캐릭터 디자인을 어떻게 무난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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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 제품 라인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범희: 지금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는 캣 마스터와 도그 마스터 시리즈에요. ‘해리 포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반려견 산책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고, 요즘 반려묘나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강아지, 고양이 인형들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

소프트 썸네일 시리즈들의 세계관에 대해 소개하자면?
다영: 대표적인 시리즈 하나만 소개하자면, Hate Only 시리즈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밝혀요. Hate Only는 오직 혐오감을 느끼는 태도나 상태. 이는 특정 대상, 상황 등에 긍정적인 감정이나 중립적인 태도 없이 오로지 부정적 감정인 혐오를 지속적으로 표출하는 경우를 지칭하며, 언제라도 회사를 바로 그만둘 수 있도록 옷 안에 항상 사직서가 준비되어 있는 35세 기자 ‘요시히로’와 최근 이별을 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은 23세 모델 ‘릴리’,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확고한 신념을 가진 27세 학생 ‘이든’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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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외형을 만들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윤: 머리, 몸통 등의 크기나 부피 등의 밸런스를 균일하게 맞추는 것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쳐요. 처음 선보였던 차일드맨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들여 제작했었는데, 회계사 ‘로버트’가 입고 있는 옷, 자세 변경 등으로 정말 많은 샘플들을 제작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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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의 최애 캐릭터를 소개한다면?
지윤: Hate Only 시리즈의 이든
이든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만화책을 달 수 있어서 좋아요.

준희: Dog Master 시리즈의 다니엘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라서 애정이 가고 강아지를 산책하는 것에 집착하는 이상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영: Hate Only 시리즈의 요시히로
Hate Only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서 요시히로가 더욱 애착이 가고, 노트북이랑 사직서를 달 수 있는 점이 포인트에요.

범희: Secret Chef 시리즈의 레리
레리는 프렌치프라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사로 앞, 뒤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서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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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콜라보나 방향성이 있다면?
준희: 뮤지션이나 가구 브랜드 등 다양하게 같이 콜라보 하여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저의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뉴진스와 꼭 함께 협업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희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게 많아, 지금보다 더 다양한 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고 지켜봐 주시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soft_thumbnail로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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