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카툰 시계 01번은 ‘지각하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은 쥐돌이의 다급한 순간을 포착한 일러스트로, 02번 ‘꾸중듣는 쥐돌이’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02번은 '꾸중듣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어 혼난 쥐돌이의 이야기는 01번 '지각하는 쥐돌이'로부터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 시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상품 간략설명 :[카툰 시계] 그게 다야
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한국에서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선공개 한 바 있으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카툰 시계 03번 ‘그게 다야’는 모두가 침묵하는 상황에서 눈치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우리는 모두 정확히 재단된 시간을 기준으로 살아가지만 때때로 어떤 순간은 영원처럼 길다가도 문득 돌아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기도 합니다. 카툰 시계를 통해 일상의 다양한 순간마다 제각기 다르게 흘러가는듯한 시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